:::대한한방피부관리사자격협회 :::

공지사항/뉴스

동영상실
포토갤러리
임상체험수기
골장의학프로그램
골장미용프로그램
한방미용프로그램
 
 
 
 
 
공지사항 및 뉴스  

 

제   목  
장병두할버지 이야기
[ 2009-11-23 23:07:06 ]
글쓴이  
관리자
조회수: 930        

현대판 화타 논란, 죄인인가? 신의인가?

 

되도록 소수의 아는 사람만 알고 있던 선생님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정말로 하늘만 아는 인연의 기묘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. 병을 너무 잘고치다 보니 한의사협회에서 고발을 하게 되었고, 법정에 서게 된 것이 바로 그 인연의 출발이다. 졸자와의 인연도 그로 인함이고, 그 후에 전개된 선생님의 생명의술 살리기 운동과 단체의 결성, 그리하여 마침내 매스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것도 그러하다.

 

한의사들은 선생님의 의술을 매장하려고 손을 댄 일인데, 그것이 오히려 천하의 신의(神醫)를 세상에 드러내고 그 의술을 살리면서 이 땅의 민중의술을 세계만방에 펼칠 기회로 전개되었으니, 인연의 기묘함을 하늘이 아니면 어찌 알 수 있겠는가! 출처:<민중의술 명의열전>, 황종국

현대판 "화타" 장병두 옹, 왜 그를 구명해야 하는가?

장병두 할아버지 생명 의술(醫術) 살리기 모임

 

선생님은 1906년 병오년 생이다. 그러니 올해 102살 되신다.전북 임실군 지산면 안하리(雁下里)골뜸마을에서 태어나, 25세 무렵 서울로 올라왔다.

 

생후 두 달째에 등창이 났다. 창자가 보일 정도로 구멍이 뚫렸다. 등 근육이 사방으로 뻗치니 전신이 아팠다. 백약이 무효였다. 심지어는 옛날 처방에나오는 인생(人生) 생골, 즉 살아있는 사람의 골을 등창에 넣으면 낫는다고 하여 구해보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갓 죽은 아이의 골을 돈 주고 사서 써보기도 했다. 그러나 더 악화만 되었다. 사람들은 오늘 내일 죽겠다고 했다. 등창 때문에 누울 수가 없으니 어머니가 업고 키웠다. 그렇게 하기를 십 년을 했다. 십 년을 어머니의 등에서 자란 것이다. 십 년이 지나자 외조부가 연구를 해서 고쳐 주었다. 그때서야 어른들이 출생신고를 했다. 그래서 호적에는 1916년생으로, 실제 나이보다 열 살이나 적에 올라있다. 외조부는 왕실의 전의(典醫)였다. 성함이 진(陳)응양이었는데, 대명의 이셨다고 한다. 이렇게 등창으로 인생을 시작하여 십 년을 고생한 덕택에 등창의 명의가 되었다고 스스로 말씀하신다. 10년, 20년 된 등창도 1주일이면 치료하신단다. 열아홉인가 스무 살 때, 30년간 등창을 앓아 온 여자를 고치는데, 평생 잠을 못 잔 여자가 약을 붙여주고 세 시간이 지나니 쿨쿨 잠을 잤다. “그런데 막상 등창의 명의가 되고 보니 등창 환자가 없어. 병원에서 다 죽여 버리니까.”

이것을 보면 의술을 할 수밖에 없었고, 명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을 타고난 분이다. 하늘이 날 때부터 이분에게 의술을 가르친 것이다.

스스로 연구하고 터득한 의술

의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것은 열아홉 살부터였다. 먹고살기 위해서 의술을 배웠노라’고 하신다. 열일곱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, 그때까지는 외할아버지의 의술을 외양만 보고 배웠다. 혹시 외조부께 전수받은 비방이 있지 않았느냐고 여쭈니, 그런 것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. 스스로 연구해서 의술을 터득해가면서 동네 병을 다 고쳤다. 그 연구의 방법을 물었다.

 

책을 본 것은 전혀 없고, 우선 강남풍월로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었다고 한다. 예컨대, 여섯 살 때 ‘치질이 있었는데 집 없는 달팽이를 구워서 먹으니 낫더라’는 말을 누구에게서 듣고는 잊어버리지 않고 그 방법을 사용해보니 낫더라는 것이다. 이런 식으로 한번만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공부를 했는데, 기억력이 특이하셨다고 한다. 개, 토끼, 쥐 등을 수백 마리 잡아가며 약을 연구했다. 대구, 대전 등의 약전 골목을 부자(附子)를 씹으면서 돌아다녔다.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신단다.

 

그러나 그것만으로 어떻게 탁월한 의술을 터득할 수 있을까? 선생님은 스승도 없이 독학으로 수승한 의술을 터득한 비결을 묻는 졸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.




1/2, 총 게시물 : 21
번호 제 목 작성자 올린날짜 조회수
21 척추측만증의 문제를 알아보자. 관리자 2011-08-14 2668
20 골장척추전문가의 해결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. 관리자 2011-08-14 2445
19 골장척추운동기 시리즈 소개 관리자 2011-07-05 2697
18 골장척추교정기 시리즈 소개 관리자 2011-07-05 2936
17 골장의학과 영양불균형 (특수성분기호물질)에 설명한다. 관리자 2010-03-24 2976
16 골장의학에서 (2)스트레스를 설명한다. 관리자 2010-03-17 1147
15 골장의학에서 (1)스트레스를 만나본다. 관리자 2010-03-17 1337
14 골장의학전문가 그룹 동아리 참여하세요. 관리자 2010-03-16 1121
13 경기대 보완대체의학정책 최고위과정신설 관리자 2010-03-16 881
12 골장의학으로본 골장체질감별 관리자 2009-11-25 776
11 골장의학과 동.서의학의모순극복 관리자 2009-11-25 808
10 우리 나라의 야생화 백과 관리자 2009-11-25 919
9 골장의학에서본 정신 클리닉 관리자 2009-11-25 907
8 선천적 체질을 바꾸는 마음의 수양 관리자 2009-11-23 773
7 절대적 관념이 문제이다. 관리자 2009-11-23 707
6 음양관에 의한 상대적 치료원리 관리자 2009-11-23 768
장병두할버지 이야기 관리자 2009-11-23 931
4 국제대체의학총연맹에서 본 질병 관리자 2009-10-26 877
3 골장의학으로 본 골장체질도표 관리자 2009-10-26 1065
2 아토피 10계명 관리자 2009-10-26 914
1   2  
이름 제목 내용
로고